내가 맡은 어떤 남자 기초 냄새가 너무 좋아서...

그거 바른 애한테 물어보고...

 

제품 알아내서 몇몇의 친구들에게 공유한 결과...

 

여자들이 좋아하는 냄새로 꼽혔던 로션 하나 적어볼까한다.

 

비욘드 피트니스 에멀젼 ... 옛날에는 토너 로션 두개 다 나왔는데 이제는 올인원 제품으로 하나로만 나온다.

옛날이랑 향기 바뀌었으면 어쩐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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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무맛

저 세 개의 립스틱은 공통점이 있다.....

 

무너진 색이 더 아름다운 립스틱 !!!!!!!!!!!

 

대부분의 립스틱들은 뭐 먹을 때나 뭐 마시고 나서

립스틱이 추하게? 없어지지않았나 거울을 들고 확인하기에 바쁘게 만든다.

 

하지만 이들은 다르다 !!!!!!!!!!!

무너질 때 더 아름다운 립스틱

1. ROUGE COCO #117 MAGNOLIA

한정판으로 나와서 내가 알기론 이제 시중에 있지도 않고

블로그 유입에도 도움도 안 될 추억의 립스틱 ㅎㅎ

샤넬 매그놀리아.

 

2. GUERLAIN KISSKISS # 365

 

겔랑에서 키스키스 라인 중 아마 가장 FROSTY 할 립스틱.

내 입술에서 발색이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입술의 본연의 색에 쉬머만을 입힌다고 생각해도 무관할 제품.

입술 색이 조금 연하다면 사정이 달라질 수도 있는데 입술색이 상대적으로 조금 붉은 난.... 이 립의 제대로 된 발색을 보기가 힘들다 ㅎㅎ

 

하지만... 무너질 때 더 아름다고...

냄새는 더욱더 아름답다.

입가에 향기를 머금은 기분!!

샤넬의 립스틱도 만만치않게 좋은 향을 가졌지만.... 샤넬의 향이 잊혀질 정도로 아름다운 향.

 

3.GUERLAIN KISSKISS 304

겨울쿨톤이 가장 사지 말아야할 ....

갈색 립스틱을 무려 겔랑으로 도전하다니 ㅜㅜ 망조다

 

내 입술에 바르면 짜장면 먹은듯이 발색된다.

하지만 그래도 무너질 때 아름답고 향기가 아름답다.

 

겔랑의 키스키스 라인은 쉬머가 들어간 고발습 립밤? 정도로 봐야 정신건강에 좋다.

쨍한 발색을 기대하지는 말자.

 

아 모두다 ㅜ 촉촉한 발림과는 달리

각질 부각은 있다. 입술 케어를 잘 한 뒤에 바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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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무맛

 

 

1. HERA 쉬어 홀릭 팝 틴트 01 마릴린 핑크 ( 일명 요나 틴트)

 

 

아래에 내 팔 위 발색 샷을 보면... 천하제일 엄한 색깔 틴트 ;;;;

 

저런 식으로 발색하면 안된다..... 페인트같아 ㅜ

유명세를 타게 된 이유도 요나 때문이고...

요나도 황정음 마냥 가운데는 진하게 바깥은 흐리게... 전략을 택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게 꼭 그렇게만 해야하는 제품인게...

그런식으로 발색하지않으면 색이 너무 엄해진다.

재래시장에서 파는 분홍색 플라스틱 목욕용품 케이스 같은 느낌 색깔;;;;

 

약간 수채화 물감 마냥 흩어지게 발색하면

제품의 참 진가가 나오는 제품.

 

나는 이게 요나 효과로 반짝한 제품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멈출 수 없었으나...

써보니 의외로 제품에 꽤나 신경을 쓴 테가 많이 나는 제품이었다.

우선 제품 자체의 베이스가 오일인듯하다.

오일이 색소를 먹금고 있는 듯하면서도

오래 두면 마무리는 특유의 서걱서걱한 파우더리한 질감이 있다.

 

 

팝 틴트라고 해서인지 어째서 인지 냄새도 약간 사탕스러운 냄새이다.

그런데 이게 약간 애매한게 ... 원래 이렇게 의도한 냄새인지 아니면 염료 자체에서 그냥 나는 냄새인지... 어중간할 정도로 흐릿한 캔디향이다. ...

(아니면 헐스러운 발색의 색상때문에 그런 착각이 드는 걸 수도)

 

 

 

제일처음 저렇게 풀 발색하고 너무 실망했다가 그라데이션 해보고 고개를 다시 끄덕인 제품.

요나틴트 색상자체는 유행해서 산거지 내가 좋아하는 색은 아니라

재구매 의사는 없지만... 뭐냐.. 같은 라인 다른 색상은 둘러볼 용의가 있다.

 

덧. 아 그런데 어플리케이터 최악... 제품 제형이랑 너무 안 맞음 양조절 안됨.

랑콤 어플리케이터랑 비교해보면 한 눈에 알 수 있음.

 

 

2. LANCOME 압솔뤼 벨루어 375

(아무도 모르는 제품, 나만 주구장창 쓰는 제품)

 

뭐랄까. 쇼킹한 핫핑크를 내 얼굴에 얹어도 된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려준 제품이라서

더 애정이 간다고나 할까???

그걸 알려준 랑콤 매장언니 너무 고마운데 ㅜㅜ 명함을 잃어버렸어 ㅜ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립마에스트로처럼 연예인 마케팅 한번만 하면... 빵 터질텐데...

랑콤이 그럴기미는 없고... 계속이렇게 애매한 메이커 포지션으로 나갈 듯 하여 안습

하긴... 빵터지면 슬금슬금 가격 올릴테지 뭐.

 

지속력 갑. 마무리 벨벳 스무스 ㅋㅋ (숄 벨벳 스무스)

랑콤은 모험할 생각은 없나보다.

안전한 색상들로만 제품을 뽑았다. 색상표가 한눈 봐도에 보수적이야 !!

하지만 내가 산 저 핑크는 신의 한수 !!!

 

한동안 나만 알게될거야 ㅜㅜ

 

 

어쩔 수 없이 명목상 올린 제품 샷.... 실물이랑 색감 1도 안 같음 ㅜㅜㅜ

 

말이 필요 없는 입생로랑 루쥬 라인.

 

YSL ROUGE PUR COUTURE

#52 천송이 립스틱......

일전에도 포스팅한 적 있는데...

풀온으로 빡세게 올리면 진심 이상해지고

저거를 얇게 바른 뒤에 한 톤 낮은 립글로스나 투명 립밤이든 바르면

미친듯한 청순청순 포스 내뿜음.

 

내 타입은 아닌데

누가 뭐래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입술색이 된다더라;;;

 

위와 같은 작업을 거치면 DIOR ADDICT #530 과 비슷해진다 카더라~ 다만 펄은 없다는 점.

 

#19 르 푸시아... 겨울쿨톤들이여... 한번 4세요 두번 4세요....

너무 입흐니까여 ㅜㅜㅜ

 

#52 와 같이 립밤으로 연출해서 번들번들하게 연하게 발색하면 또하나의 신세계 립이 나옵니다. !!!

1. #52 YSL

2. #19 YSL

3. HERA 01

4. LANCOME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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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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